회사다닐때 직원이 게시판에 올린거 보고 사먹었는데 넘 맛있기도 했고, 특히 엄마가 방광염이 심하셨는데 요 연근차만 마시면 병원약 안먹어도 하루만에 싹 나으셨어요. 지금도 방광염 징후만 보이면 하루종일 차를 우려 드시는데 그 뒤론 비상약 처럼 쟁여두고 드십니다^^ 전 그정도로 좋나~싶어 안믿었는데 최근에 코에 염증이 심하게 나서 코에 손도 못댈 지경이었는데 연근차 삼일 마시고 싹 나았어요. 항염 작용엔 정말 좋은 듯싶네요. 비상약 다 떨어져서 ㅎㅎ 또 사러 온김에 후기적어요. 양약보다 좋은건 음식으로 고치는거라더니 정말 강추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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